그릴때마다 취향대로 손이 움직이기에, 늘 털범벅(?)이 되는 것 같다 털복슬 용이 좋다 물론 몸 자체가 털보송도 좋음 옛날에 트친 취향 모아서 그리기였나 그런거였음 도베르만, 곱슬머리, 포니테일, 정장, 역안 등등 곱슬머리 처음 도전한 것 같은데 아직도 잘 나왔다고 나름 생각중.. 참고로 꼬리랑 후라이팬()이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꼬리는 전신이 아니라 아웃...
TMI.. 예전부터 게임 하나 잡아서 공략캐즈+주인공 다 그려보고 싶었는데... 얼렁뚱땅 고쿠스토로 해버렸습니다.. 나름 위시였는데 성공해서 기쁩니다 만 저는 고쿠스토 안함ㅎㅎ 일주일정도 기한 넉넉하게 잡고 하루에 한명씩 그리자 했는데 첫날에 2명 그리고, 일주일쯤 뒤에 나머지 4명을 호로롭 그려서... 어쨌든 1주일 걸리긴 했는데...음..뭐...결과가 ...
그리고 전에 그려뒀던 남의 고양이
종뷔 안한 사람의 종뷔 인상(트친들의 플레이 반응만을 봄) >어쨌든 뭔가 무섭고 어둡고 괴롭고 나락이다. (세레스 도망쳐...) +예전에 그린 생카르
왜아직도 물잔나 실장 안됫음... 오픈때부터 기다리고있답니다 통령님......
트친들의 고양이... 허락을 미리 받아두고.. 사진을 올리시면..적당한 각(?)이 나오는걸 저장해뒀다가...몰래 그렸었음.. 중간에 1일1장(이상) 그리기 했어서..모으니까 꽤 된다...
피오피오레의 만종 - 니콜라 잭잔느 - 사라후미? 후미상이래요 트친님(릉님)의 드림캐 트친님(로쿤님)의 드림캐 갑자기 이비스로 펜 얇게 해서 그리는거에 꽃혀서 리퀘 받아봤다..
짧게 개인적으로 윰자매로 해보고싶었던 이메레스인데... 갤러리 정리하다 발견함.. 저장한지 1년넘은 후에 연성하기...(저기요) 지금은 화해했죠..? 화해 전 분위기로 봐주시면...^^ (멈춰있는 캐해..
겁나 하찮다...
파일 뒤지다가 우연히 옛날 그림들 파일 있어서 구경하는데... 이이런게 나왔음....눈띠용함... 근데 나 바리바리 안했음..ㅎ.. 이거 진짜 언제 그렸는지 기억 안남...
@ㅁ@);;;
잡덕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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